PROLOGUE
경험
서쪽 끝, 바다를 품은 터.
바다, 석양, 돌담, 정원, 그리고 각각의 독립된 공간들,
매 순간의 경험과 가치가 우선 이라고 생각하는 리틀베이
휴식
그래서 가끔은 멈춰서 다시 오지 않을 오늘을 위해,
헤어짐이 아쉬운 오늘을 위해,
리틀베이를 통해 천천히 이야기가 쌓여 가는 휴식같은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SPACE HEALING
서쪽 끝 바다를 품은터. 바다 석양 돌담 정원 그리고 각각의 독립된 공간들
매 순간의 경험과 가치가 우선 이라고 생각하는 리틀베이로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