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EMBER
MEMORIES
가끔은 멈춰서 다시 오지 않을 오늘을 위해,
헤어짐이 아쉬운 오늘을 위해,
리틀베이
리틀베이를 통해 천천히 이야기가 쌓여 가는
휴식같은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SPACE HEALING
서쪽 끝 바다를 품은터. 바다 석양 돌담 정원 그리고 각각의 독립된 공간들
매 순간의 경험과 가치가 우선 이라고 생각하는 리틀베이로 초대합니다.